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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복음 6장 31,32,33,34절 염려와 걱정을 믿음으로 내려놓아라

by Cool Moment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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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31절, 32절, 33절, 34절
마태복음 6장 31절, 32절, 33절, 34절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 

 

 

 

 

 

믿음만큼 누릴 수 있다. 깨달음이란 깨달아지면 믿어지고 믿어지면 누리게 된다.

목사님 성도마다 믿음의 분량은 다르다. 같은 하나님 믿으며 누구는 흥하고 누구는 망하나 하나님 신뢰 믿음의 강도가 다르다. 주님은 믿는 자를 구한다. 그러므로 믿어야 한다

 

너희가 오직 믿음으로 구하라. 신실하게 예수님을 믿는다면 내가 너를 지었다. 그러므로 먹이시고 입히시고 너의 모든 게 하나님의 몫이다.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마라. 의심하는 자는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으니 이는 응답받을 생각조차 하지 마라

 

믿음과 믿음의 고백이 현실로 다가오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림의 시간에 아무것도 오지 않았다고 두려워하고 불안하면 의심하는 것이 된다. 기도와 응답사이에 꼭 지켜낼 것이 있다. 그것은 기다림의 시간에 의심 염려 말고 하나님만을 믿어라 받은 것처럼 말하고 받은것처럼 행동하고 이루어진 것처럼 나아가라. 그리하며 미래의 어느시점에 이루어질 것이다. 성취된 모습으로 나를 기다릴 것이다.

 

우리는 당장 보이지 않는다고 만져지지 않는다고 믿지 않는데 인간의 염려의 90%는 의식주의 문제이다. 하나님은 이미 모든 것을 예비하여 놓으셨다. 믿음없이 내일을 맞이하면 텅 빈 공간처럼 허전하다. 믿음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여 믿거나 내게 무엇인가 있어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분을 신뢰하는 것이다. 너는 무엇을 마실까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만을 믿고 세상에 나아가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권세가 있다. 하나님의 축복을 사용할 권세, 귀신 쫓아낼 권세, 가난 몰아낼 권세, 저주를 몰아낼 권세가 있다. 하나님께서 믿음의 손자들과 맺은 언약이다. 내 삶에 적용하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은혜아래 살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믿어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달아지기를 원한다. 말씀을 전할 우리에게 현실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고 사역할 돈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자.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라고 믿어라. 실제 그 시간에 되면 다 채워져 있다. 내 인생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은 인생은 한계에 갇힌다. 그리고 조그만 웅덩이에 갇혀 평생 을 고립되어 산다. 현재 그리고 당장은 없으며 약한 자 같지만 강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거 같지만 모든지 다할 수 있다. 그것은 신비의 은혜이다.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께 감동주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나님의 응답은 결코 미리 주지 않으신다. 믿음의 길은 모르는 길을 가는 것이고 아무것도 가지고 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곳에는 마르지 않는 축복의 샘이 있다. 먹으면 또 생기고 부으면 또 생기고 예수 믿는 자에게 주는 신비한 은혜이다. 믿음에 다다를 때까지 믿음을 회복하라. 

 

근심과 걱정, 염려, 적막은 믿음 있으면 없어지고 편안해진다. 그렇지 않으면 가슴저리고 두렵다. 걱정거리가 너무 많다. 이것은 하나님 자녀로서 해선 안될 일이다. 다해주신다. 잘되길 바라는데 그게 잘 안될까 봐 두려워하고 걱정하는 것 걱정은 걱정으로 임하고 두려움은 두려움으로 임한다. 생각이 바뀌어야한다. 욥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마 축복을 잃어버릴까 봐 제사를 매일 지냈다. 두려운 마음으로 제사를 지냈기 때문에 두려움이 됐다. 염려하면 염려할 일 생긴다. 

 

염려를 털어내야 축복이 온다. 걱정을 털어내야 기쁨이 온다. 마귀를 몰아내라. 마귀는 두려움을 심는다. 반복되는 걱정, 근심, 두려움은 그대로 온다. 이런것들을 버리자. 하나님이 먹을 것을 다 주신다는데 왜 걱정하나 그것은 축복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믿음, 확신을 통하여 축복하신다. 오늘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내 인생은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나의 미래는 지금보다 훨씬 좋을 것입니다. 자신을 축복하라.

 

우리는 보통사람이 아니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사람이다. 특별한 사람이다. 당장에 이 땅에서 예수 믿는 것이 특별하지 않을 수 있으나 영의 세계에서는 예수믿음보다 특별한 것은 없다. 하나님의 자녀는 특별함이다. 누가 우리를 해할 수 있으리이까. 

 

우리가 의식주 걱정을 하면 우리는 밥만 먹고 사는 노예가 된다. 예수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첫째아담은 죄인되게 했지만 둘째 아담 예수그리스도가 축복을 주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예수 믿는 특권을 받는 것이다. 가시덤불, 엉겅퀴가 사라진다. 예수님을 믿으면 여호와와 화평하면 원수가 없어진다.

 

예수 믿는 것은 영적인 세계의 크나 큰 능력이다. 우리는 보석이 된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일로 사업도 하고 일도하라. 먹고 사는 것의 묶임에서 자유로와라. 누군가는 믿고 사는데 누군가는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예수 믿고 가난한 이는 잘못된 것이다. 삶의 한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교회만 열심히 다니지만 예수를 안 믿는 것이다. 나를 주님께 맡겨라. 그리하면 걱정, 근심이 없어진다. 내가 집착하고 붙들고 있으니 근심으로 뼈를 마르게 하는 것이다. 염려, 근심자는 불신자이다. 염려, 걱정, 근심자는 죄인이다. 마귀짓이다.

 

하나님의 교회를 왜 걱정하나. 걱정하지 마라. 은혜대로 섬기기만 해라 근심, 걱정마라. 믿음을 키워라 주님을 사랑하라 쓸데없는 걱정하지마라. 염려, 걱정, 두려움 버려라 우리가 습관처럼 하고 있다. 털어내라. 

 

내게 강 같은 평화, 찬송하고 축복하라. 성령이 주신 눈물은 품격이 다르다. 염려하지 말라. 마귀짓이다. 하나님의 자식이다. 걱정하지 말라. 염려는 장애물이다. 응답은 믿음을 통해 들어온다. 한나이야기 한나는 마음이 넓은 여자였다. 자기에게 아이가 없으니까 몸종 부닌나를 통해 아들 낳으라고 했다. 아들 낳은 부닌다는 한나를 구박한다. 한나는 종을 괴롭히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내게도 아들을 달라고 기도한다. 믿음은 신비한 것이다. 강한 믿음과 기도에 하나님께서 반응해 주셨다.

 

주여 저에게도 꿈을 주세요 아멘. 사람이 꿈을 꾸기가 쉽지 않지만 하나님께선 이루어주신다. 교회 오면 응답, 축복을 믿어라. 더 큰 응답을 기대하라. 멈추지 말라. 믿음은. 한나는 부닌나와 싸우지 않고 기도와 믿음으로 아이를 원했다. 주님은 응답해 주셨다. 수심을 거뒀다. 수심을 거두고 믿으니 임신이 되었다. 이스라엘을 구한 사무엘을 낳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할수 있는 샘을 가져라. 영적인 힘을 가져라. 믿음으로 가져라.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는 하늘과 땅차이다. 하나님은 축복을 주신다. 걱정하고 염려를 벗어나라. 사탄의 저주다. 의심은 염려는 병이다. 마귀를 닮은 것이다. 사탄이다. 함부로 걱정, 근심하지 말라 그것은 마귀를 내 안에 품은 것이다. 하나님 이끄신 데로 인생을 살아라. 내 의도대로 가려하니 화나고 걱정하고 불안한 것이다. 하나님이 인생을 이끌어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염려는 부족하고 없어서 나오는 게 아니다 마귀가 장악해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과 거리두기 때문에 들어온 것이다. 몰아내야 한다. 하나님은 불쌍해서 응답하시거나 기도해서 응답하심이 아니다. 강한 믿음에 반응하시는 것이다. 의심하지 말라. 두려움, 걱정하지 마라. 

 

의심, 염려, 걱정은 내 영혼을 가두려는 마귀의 짓이며 덫이다. 사탄아 물러가라 외쳐라! 하나님이 축복하실 거야. 하나님이 지키실 거야 믿자. 믿음, 확신해야 하나님이 주실 거야 하고 믿어라. 주님께 속한 자 이사야 3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는 내 것이다. 내가 만들었다. 하나님의 소유다. 

 

짐 속에 부딪힘이 있었다. 주님이 이일을 맡기실 때 이일 능력, 물질도 주실 거야 라고 믿어라. 믿음의 사이즈를 키우심이다. 가정하나 이끌기 힘든다는 바닥이다. 그것은 믿음이 커야 커진다. 채워주실 거라고 믿어라 믿음이 커야 주님이 그만큼 주신다. 네 믿음대로 될 것이다. 될 수 있다. 있습니다. 있는 거다. 걱정, 염려하지 마라. 주님께 맡겨드리면 주님이 축복 주신다. 자녀에 대한 근심은 자녀 축복을 가로막는 거다. 가정을 걱정하면 가정축복을 가로막는거다. 너는 무엇을 입을까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마라.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라. 내자신, 내가정 모든것을 맡겨라. 축복은 믿음으로 갖는것이다. 샘물같은 축복이다. 의식주 걱정마라. 털어내면 응답하신다. 염려내려놓으면 축복이 온다. 믿음만큼 응답하신다. 주여 나에게도 믿음을 주시옵소서. 묶이지말게 하옵소서. 더넓은세상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안에 계시면 모든것 가진 것이다. 

 

염려하는 영을 몰아내라 믿음의 영이 들어와야 한다. 사탄은 떠나갈지어다. 염려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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